아파트 충간소음 조언좀 부탁해요 ㅠ

맨날 눈팅만 하다 최근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 초딩때 쓰던 아이디까지 찾아 글을 쓰게 되었어요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가 많을 수 있어요 ㅜ 음슴체로 갈게여

글쓴이는 원래 독립해서 따로 살고 있었음
그러다 엄마가 올해 초 주택에 살다가 낡은 맨션같은 아파트로 이사옴 나도 이사 도우면서 엄마집에서 자게됨

첫날 자보니 위집 방음이 1도 안되는 거임
첨엔 낡은 아파트니 어쩔수 없지… 했음

근데 이집… 새벽 6시에 세탁기 돌림
그리고 그때부터 출근 준비를 하는건지 엄청 쿵쾅대기 시작함
너무 화가 났지만 내집도 아니고 나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아 참음

근데 엄마집에 놀러올때마다 층간 소음 장난 아님
주말에 가족들이랑 다같이 점심이나 저녁먹는 시간에도 애들이 있는지 계속 뛰어다님 ㅡㅡ
그래도 우리집 참음
그래 오래된 아파트고 사람사는곳인데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말자였음

그러다 엄마랑 동생이 살고 있는데 동생이 군대를 가버림
집이 넘 쓸쓸한것 같아 쓰니가 고심끝에 엄마집에 들어와 살게 되었고 동생방을 정리하고 그방을 내가 쓰게됨

이방을 쓴지 삼일째인데 세탁기가 내방쪽 다용도실에 있나봄
그나마 다행인건 예전과 달리 아침 7시에 세탁기 돌림
그렇다한들 난 기상시간 9시임
이틀 동안 7시에 강제 기상
그래도 참았음 5시 아닌게 어디야… 하며

근데 더 빡친 일이 생김
오늘은 새벽 4시부터 진동 울리더라
바닥에 핸드폰 뒀나봄 ㅡㅡ
새벽 4시부터 잠못잠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올라갔고 여러번 문을 두드린 후에 윗집 이웃과 만날 수 있었음

할아버지가 나오셨고 세탁기 돌리시냐고 여쭤봤더니
아… 하며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음
아침 세탁기 자제해 달라고 하며 오늘은 핸드폰 진동소리에 새벽4시부터 잠을 못자 넘 힘들어서 올라왔다고 했음
할아버지가 예 알겠습니다 했음

그러고 내려왔는데 세탁기 아직도 돌리고 있음
왜?????????? 알겠습니다는 보통 알아들었으니 끄겠습니다 아니야????????? 내가 알겠습니다의 뜻을 잘못 알고 있었나??

빡쳐서 소음 측정 해봄
근데 모기 소리만 나옴 ㅋㅋㅋㅋ…..
그래 내가 넘 귀가 예민한거지… 싶지만
시금 새벽 4시부터 울리는 진동 소리에 노이로제 걸릴것 같음

소음 측정해서 봐라 이정도다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될것 같고
참을까 하다가도 진동소리에 속이 울렁거릴것 같음

이런 층간소음 해결해본적 있으심??????
내가 너무 예민한거니 참고 살아야하는거임??
제발 예민하네 참고 살아 이말은 최대한 아꼈다가 해주셈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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